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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세계 하나뿐인 26억원짜리 시계 보러오세요"...갤러리아百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 특별전시

입력 2023-11-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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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쇼파드 레드카펫 컬렉션 ‘하이주얼리 워치’와 ‘루비 반지’.(사진=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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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에메랄드 목걸이, 하트 귀걸이, 하트 다이아몬드 반지.(사진=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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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에메랄드 목걸이, 하트 귀걸이, 하트 다이아몬드 반지.(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럭셔리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상품들을 특별 전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96억원 상당으로 총 5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쇼파드 레드카펫 컬렉션 하이주얼리 워치’로 총 12개의 마퀴즈컷(양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모양) 다이아몬드와 5캐럿 이상의 루비 2개가 시계 다이얼과 베젤을 감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총 40.3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205개가 시계줄에 세팅되어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기술력을 보여준다. 전 세계 단 1개뿐이며 가격은 26억원 대다.

전 세계 하나뿐인 ‘하트 귀걸이’는 14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하트 모양으로 세팅됐다. 8캐럿 라운드컷 다이아몬드도 같이 세팅돼 있다 가격은 35억원 대다.

이 외에도 △14캐럿 에메랄드 목걸이 △하트 다이아몬드 반지 △루비 반지 등도 선보인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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