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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이 마산 어시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어시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게 해달라는 상인의 말에 “마산과 창원의 경제가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지역 민생토론회를 잇달아 주재하며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정재호 기자 cjh8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