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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모바일, 요금제 가입 전국 단위로 오픈

입력 2023-02-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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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토스모바일, 요금제 가입 전면 오픈
(사진=토스모바일)

 

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은 22일 통신 요금제 가입을 전국 단위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토스 사용자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가입을 개시한 ‘토스모바일’은 그동안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토스는 “지난 3주간 가입자들을 분석한 결과, 요금제 탐색부터 유심배송 신청까지 평균 3분이 소요됐다”며 “퀵 배송지역(수도권 및 광역시 일부지역)에서는 유심 수령까지 평균 17분이 걸렸다”고 전했다.

비대면 알뜰폰 가입시 절차가 번거롭고 오래 걸린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직관적인 가입 경험과 극단적으로 빠른 ‘통신환승’ 경험을 제공한 것이라는 게 토스모바일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토스모바일이 사전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816명 응답)에서 토스모바일의 강점으로 편리한 가입, 개통 과정이 꼽혔다.

가입자의 71%는 기존 이동통신사업자(MNO) 사용자였으며 29%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로 집계됐다.

토스모바일 관계자는 “기존 알뜰폰 요금제에서 찾아볼 수 없던 미사용 잔여 데이터 캐시백과 토스페이 전 가맹점 10% 캐시백 혜택이 포함된 요금제에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렸다“며 “편리한 가입 경험과 직관적인 셀프케어 등 장점을 더욱 극대화 해 좀 더 많은 토스 유저가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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