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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뜨거운 관심… 작년 대비 27.3% 늘어

입력 2023-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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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문고)

자기계발에 대한 열망이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2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자기계발서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27.3% 늘어 이례적인 증가폭을 보였다.

베스트셀러 상위 20위권에는 김미경의 ‘마흔 수업’, 게리 켈러의 ‘원씽’ 등 9권의 자기계발서가 들었다.

연령별로는 30대 구매 독자가 30.7%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55.3%로 남성보다 조금 더 관심을 보였다.

장은해 자기계발 담당 MD는 “코로나19를 거치며 일이나 업무력 같은 일의 의미와 감각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둔 이른바 ‘능력 계발서’가 사랑받았다면, 최근에는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만의 가치에의 몰입을 위한 습관, 마음가짐, 인간관계와 같은 키워드의 자기계발서를 찾는 독자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교보문고가 2013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년간 자기 계발 분야 서적 판매 순위를 분석한 결과 게리 켈러의 ‘원씽’이 1위를 차지했으며, 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 이서윤 ‘더 해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자청 ‘역행자’ 등이 뒤를 이었다.



◆교보문고 10년간 자기계발분야 판매 순위(2013.2.20~2023.2.19)

1. 원씽(게리 켈러·비즈니스북스)

2. 신경끄기의 기술(마크 맨슨·갤리온)

3. 더 해빙(이서윤·수오서재)

4.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현대지성)

5. 역행자(자청·웅진지식하우스)

6.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비즈니스북스)

7.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토네이도)

8. 오은영의 화해(오은영·코리아닷컴)

9. 말 그릇(김윤나·카시오페아)

10. 그릿(앤절라 더크워스·비즈니스북스)


정민아 인턴기자 jma11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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