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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하반기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

오는 7~1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입력 2023-12-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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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청사 전경.
경남도청 청사 전경.
경남도는 오는 7~1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3 시즌2’에 부스를 설치해 마케팅함으로써 경남 임산물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지난해 최초 개최한 후 이번이 4번째 치러지는 행사로 임산물 판매·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수도권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 판매망을 확보하고 경남도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을 알리기 위해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한다.

지난 4월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했던 2023 상반기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에 이어, 도내 임업인이 생산한 곶감·고사리·산나물 등의 각종 임산물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수도권 소비자의 관심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냉동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임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포장재·박스 등에 생산자 실명(생산지·생산자·연락처 등) 공동라벨 부착으로 품질보증과 고객관리를 통한 소비자 신뢰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문정열 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도내 우수 임산물을 널리 알려 다양한 소비층 확보와 소비촉진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촉진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남 임업인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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