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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개인·기업 키워주는 평생교육, 한발 앞서 디지털화

[직장인 2막] 평생교육 서비스 플랫폼 '휴넷' 에듀테크·교육 콘텐츠 다양화
조영탁 대표 "직장인은 자기주도학습 실천, 기업은 구성원 교육 제공 나서야"

입력 2022-02-15 07:00 | 신문게재 2022-0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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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휴넷 대표. (사진=이철준 기자)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한 플랫폼, 솔루션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 만 6~21세 학령인구는 2013년 939만명에서 지난해 770만명을 기록, 2070년에는 328만명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초·중·고 및 대학 등의 경우 입학 자원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에 대한 부담이, 입시 관련 교육 시장도 수강생 저하로 악영향을 우려할 정도다.

반면 2018년 2조원을 넘어선 성인교육 시장은 평생교육의 수요를 담당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더라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외국어 능력 배양, 자격증 취득, 직무 재교육 등이 강조되고 있다. 자기계발은 학습을 통해 관련 지식을 쌓는 접근이 요구된다.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인 휴넷은 제2인생 설계 등을 위한 자기계발,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끄는 기업교육,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에듀테크 등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의 성장세를 내다본 휴넷은 컴퓨터, 모바일 등을 활용해 참여 가능한 교육 콘텐츠, 솔루션 등을 공개하며 효율적인 학습 과정 제공을 강조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직장인의 직업은 3~4년에 한번씩 달라지면서 개인의 재취업 및 자기계발 등이 요구되고 있다”며 “평생교육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휴넷은 기업교육 등 교육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과 회사의 발전 및 성장을 돕는 것이 휴넷의 방향”이라며 “휴넷은 교육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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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휴넷은 기업교육과 더불어 온라인 MBA 과정인 ‘휴넷MBA’,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으로 ‘휴넷평생교육원’과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마이크로 러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휴넷 프라임’과 ‘휴넷 북러닝’, 인공지능(AI) 학습관리 시스템 ‘랩스(LABS)’, 가상현실(VR) 교육공간 ‘메타버스 연수원’, AI 코치 ‘세이지’, 고경력 인재 매칭 ‘탤런트뱅크’, 성장관리 앱 ‘그로우’ 등 플랫폼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메타버스 연수원의 경우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학습, 회의, 미니 게임 등이 가능하며 직급별 맞춤형 교육, 워크숍, 컨퍼런스 등을 지원한다. 세이지는 고민 해결과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코칭 솔루션으로 챗봇을 통한 AI 답변,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생성하는 휴넷의 AI 강사는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비용, 업데이트 등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휴넷은 그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개인 맞춤형, AI·메타버스 등에 초점을 맞춘 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

 

조 대표는 “교육의 디지털화는 반드시 온다고 봤고 2016년부터 준비했다”며 “10년 앞을 내다보며 추진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속도가 빨라졌다. 이는 단순히 기회가 생겼다는 것보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전환, 플랫폼, 에듀테크에 초점을 맞췄다”며 “2016년 도서 ‘퓨처스마트’에서 2030년 아바타가 교육의 70%를 담당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휴넷은 이와 관련한 플랫폼 개발 등을 진행하면서 개인맞춤형 교육, 아바타 강사를 선보였으며 AI, 메타버스 등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휴넷이 선보인 교육 플랫폼·솔루션은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학습 결과 분석으로 보충 등 효율적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온라인 교육 환경은 장소·시간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학습 과정을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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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철준 기자)

 

조 대표는 “VR 관련 기술은 투자 비용이 높고 시스템 개발도 어렵지만, 시대 변화가 이뤄지면서 개발비는 낮아지고 이에 맞춘 특화된 교육이 등장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로 확보한 학습 결과 등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활용이 가능하며, 메타버스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만큼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직장인의 성장은 자기주도학습 실천이, 기업의 발전 방향을 위해선 구성원을 위한 효율성을 갖춘 교육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보다 현재는 자기계발이 많이 이뤄지고 있으며,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해졌다”면서 “다만 독서, 신문 읽기가 줄었는데 책 등을 읽는 것은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코딩 분야는 기업교육에 적용되어야 하며,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회사 발전을 위한 융합이 필요하다. 서로 소통하지 않는다면 발전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휴넷의 잠정 집계된 지난해 매출액은 약 716억원으로 2019년 454억원, 2020년 564억원 등 매년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수강생은 2019년 372만명, 2020년 660만명, 지난해 700만명 등 학습 참여 인원도 증가하고 있다.

기업과 성인학습자의 성장·발전 등을 돕는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휴넷은 교육 플랫폼·솔루션,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휴넷은 기업과 직원의 행복을 강조한다”며 “성장을 돕고자 하는 휴넷은 교육을 중심으로 아바타, AI,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 솔루션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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