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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직장인·창업가 위한 '인사이터' 온라인 교육서비스 주목

[직장인 2막] 직장인 자기계발 '인사이터 온라인 VOD' 실무 경험·정보 습득 초점
영역 확대 인사이터, 마케팅·서비스 기획·창업 등 비대면 학습 콘텐츠 제공
오종택 대표 "교육 과정 제작, 실무자 참여" 차별화…강좌 확대·플랫폼 구축 추진

입력 2023-02-07 07:00 | 신문게재 2023-02-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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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릿지경제DB)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관련해 실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직장인, 창업가를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있는 인사이터는 현장 업무 효율화 등에 초점을 맞춘 교육 서비스인 ‘비즈니스 온라인 브이오디(VOD)’를 운영 중이다.

앞서 2017년부터 토론클럽을 운영해온 인사이터는 영역을 확장,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환경에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오종택 인사이터 대표는 “온라인 VOD는 그동안 인사이터가 쌓아온 수많은 토론클럽 발표 콘텐츠 가운데, 우수 사례를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누구나 필요한 비즈니스 지식과 스킬을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점점 확대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사이터 온라인 VOD는 더 많은 직장인이 실무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니즈에 대해 그들이 필요한 순간,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덧붙였다.

 

 

◇ 실무자 참여 교육 콘텐츠 제작

현재 인사이터 온라인 VOD에서는 마케팅, 서비스 기획, 창업 등을 다양한 주제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마케팅의 경우 브랜딩, 검색엔진 최적화(SEO), 마케팅 전략 등 세분화된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서비스기획, 창업 분야는 △전환율을 높이는 유엑스(UX) 라이팅 △O2O(온라인-오프라인) 서비스 리뷰 기획 △B2B(기업-기업) 회원가입 △매출을 10배 올리는 시장조사와 상품기획 △IR(기업 투자 홍보)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등의 콘텐츠가 마련됐다.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학습 과정을 밟을 수 있는 인사이터 온라인 VOD는 현업 실무자들이 실제 자신이 경험한 사례 등도 제공한다. 이는 직장인 등 수강생이 검색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닌, 실질적인 정보 습득을 통해 업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초점을 맞췄다.

오 대표는 “인사이터의 VOD 콘텐츠들은 실무자들이 직접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는 만큼 원론적이지 않고, 정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나의 직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들은 사실 이미 앞서 걸어간 누군가도 분명 해본 고민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험이 없는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이 검색 포털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나 바쁜 업무 중에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있다”며 “인사이터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동시에 실질적인 노하우와 양질의 정보가 제공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강연자 섭외·강의 구성 등 완성도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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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터 비즈니스 온라인 VOD 강좌들. (인사이터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VOD 수강생은 인사이터 웹사이트를 통해 학습 과정을 밟는다. 강연자는 콘텐츠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된다. 이에 인사이터 수강생은 학습 참여를 통한 정보 습득을, 교육을 담당한 멤버는 수익을 얻는 구조다.

교육 콘텐츠가 공개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먼저 인사이터 오프라인 토론클럽에서 발제된 우수 발표를 선별한다. 이후 우수 발표자를 섭외, 화상회의 플랫폼 등을 활용한 영상 제작이 이뤄진다.

녹화된 영상은 편집 등 완성도를 갖춰 인사이터 온라인 VOD에서 공개된다. 모든 콘텐츠는 이 같은 과정을 거쳐 학습 콘텐츠로 제공되고 있다.

제작에 참여하는 강연자는 다수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온라인 콘텐츠의 경우, 기존 발표 자료만 활용하는 것이 아닌 비대면 학습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재구성 단계도 밟는다.

오 대표는 “콘텐츠 기획과 강연자 섭외 과정은 차별화를 두고 있다”며 “인사이터 브랜드의 뿌리는 모두 토론클럽에 있으며, 온라인 VOD는 토론클럽에서 발제된 양질의 발표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획자가 아닌 ‘UGC(User Generated Contents)’, 즉 멤버들이 직접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기 때문에 인사이터는 우수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번 새로운 현업 실무자들이 멤버로 참여해 새로운 비즈니스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에 따라 콘텐츠도 변화, 발전하며 굉장히 세분화되고 다양한 콘텐츠가 계속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온라인 VOD 플랫폼 구축 추진

 

(사진자료1) BAT 김광수 이사_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사진제공=인사이터)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토론클럽에 이어 온라인으로 영역을 넓힌 인사이터는 차별화된 VOD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강연자 섭외, 콘텐츠 기획 및 재구성 등 온라인 VOD 제작·운영에 세심함을 부여했고 다양한 비대면 학습 과정을 공개하면서 실무 경험 등의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인사이터는 직장인 등 많은 회원이 온라인 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강좌 확대,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오종택 대표는 “온라인 VOD는 멤버들의 추천이나 입소문 등에 의한 홍보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작년 6월 론칭 후 매달 평균 15%씩 성장하고 있다”며 “점차 비즈니스 주제별로 세분화된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쌓아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사이터의 온라인 VOD 전용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 또는 내년에 론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는 인사이터 웹사이트를 통해 VOD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전용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금보다 VOD 를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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