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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뇌혈관질환’ 개원의 임상심포지엄 11월 1일

뇌출혈·뇌경색 급성기, 뇌졸중환자 우울증 치료법 소개

입력 2017-10-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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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상계백병원은 오는 11월 1일 원내 17층 강당에서 ‘뇌혈관질환’을 주제로 ‘제9회 개원의 임상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에선 △뇌경색 급성기 치료(한상원 신경과 교수) △뇌출혈 급성기 치료, 뇌혈관질환 중재적 치료법(정선윤 신경외과 교수) △뇌졸중환자의 반복적 경두개 자기자극술 치료 효과(박기덕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뇌졸중환자의 우울증 치료법(손보경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뤄진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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