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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이연희, 섬에 가장 안 어울릴 것 같은 그녀 '섬에 등장한 이유는?'

입력 2018-06-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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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섬총사' 방송 캡처


이연희가 '섬총사'에 첫 등장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연희는 25일 방송된 tvN '섬총사' 시즌2에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떨린다"라며 첫 예능에 대한 긴장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연희는 멤버들을 기다리면서 "왜 이렇게 다들 안 오시는 거야"라고 귀여운 표정으로 앙탈을 부리기도 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섬총사'를 연출한 박상혁 PD는 이연희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가장 섬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어서 끌렸다"라며 "김희선 씨를 섭외했을 때와 마찬가지다. 시청자가 볼 때 섬에 가장 안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캐스팅하고 싶었다. 이연희는 일하는 모습이 가장 낯설게 보일 것 같은 인물이기도 했다. 또 이연희씨가 술을 좋아하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PD는 이연희의 좋은 성격도 캐스팅한 이유 중 하나라며 "4박5일 정도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지낸다. 어르신들을 많이 대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선하고 배려심 많은 성품을 가진 분을 섭외하고 싶었다"라며 "어린 나이부터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늘 스태프들과 함께 했을 텐데, 가까운 사람 없이 섬에서 지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이연희씨도 아마 고민이 많을 것이다. 편한 마음으로 '섬총사'에 임해서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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