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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인물관계도’, 김태리 변요한·이병헌·유연석 사랑 한몸에...김민정은?

입력 2018-07-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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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공식사이트

 

‘미스터 션샤인’ 인물관계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첫선을 보인 ‘미스터 션샤인’은 극 중 이병헌이 조선에서 미국으로 떠날수 밖에 없었던 변요한과 가문과 오랜 악연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공개된 ‘미스터 션샤인’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김태리를 두고 이병현, 유연석, 변요한의 기구한 운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션샤인’ 인물관계도의 중심을 맡은 김태리는 깜짝 출연한 진구와 김지원이 목숨을 걸고 살린 아이로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고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이다.

 

변요한은 조선에서 악랄하기로 유명한 조부를 피해 일본으로 넘어간 김태리의 정혼자다. 10년이 흐른 후 찾은 조선땅에서 정혼자 김태리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이미 그녀는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이병헌은 검은 머리의 미국인 ‘유진 초이’로 동양계 미 해병대 장교로 조선에 돌아온다. 조선 땅에서 천대받는 노비 신분으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부모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렇게 온정과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조선을 떠나 죽을 힘을 다해 미국 군한 콜로라도 호에 승선했고, 운명처럼 조선에 돌아오게 된다.

 

유연석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간 ‘구동매’로 일본 조선 어느 나라도 섬기지 않고 오직 자신이 소속된 흑룡회의 상부조직 겐요사의 주요 인물로 자란다.

 

조선이라는 나라에 이미 정은 없어진 지 오래지만, 자신을 사람으로 봐준 유일한 인물 고애신을 보기 위해 결국 조선으로 찾아간다.

 

김민정은 아버지의 손에 일본 이름 ‘쿠도 히나’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일본인 남편이 죽고 ‘호텔 글로리’를 상속 받았다.

 

일본에 빌붙어 친일파 행색을 하는 아버지에게 호텔을 뺏기지 않기 위해 일부러 죽은 남편의 성을 아직까지 쓰고 있다.

 

낭만의 시대라 불린 한성의 유명인들이 모두 모였던 ‘호텔 글로리’ 사장으로 부럽지 않은 삶을 살지만, 이병헌의 눈길이 향한 김태리에 경쟁심을 느낀다.

 

한편,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은 24부작으로 편성됐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물들 간의 감정선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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