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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영심-한지승 감독 이혼…수 년 전 합의해

입력 2018-08-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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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가수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수 년 전 합의 이혼했다는 보도가 화제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수 년 전 이혼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으며, 최근 한지승 감독이 연출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노영심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6년 한지승 감독의 데뷔작 ‘고스트 맘마’에서 노영심이 주제음악을 맡아 처음 만났다. 이후 2001년 5월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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