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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 다시봐도 여전히 수작인 이유는? "완벽한 스토리라인 특수효과 특수분장 그리고 샤론스톤의 절정 미모"

입력 2018-10-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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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토탈리콜' 포스터

 

'토탈 리콜'이 오늘(13일)EBS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토탈 리콜'은 1990년에 개봉해 기억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연을 맡고 신예였던 샤론 스톤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토탈 리콜'은 영화팬들에게는 SF 장르의 전설이자 교본과도 같은 영화로 남아있다.

 

'토탈 리콜'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봤을 때 충격이었음","1980년대 1990년대의 헐리우드 영화는 기술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정말 놓쳐서는 안될 수작.... 스토리라인,특수효과,특수분장 거의 완벽에 가까움.... 그리고 샤론스톤의 절정의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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