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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오윤아-이소연과 함께 ‘아찔 각선미’ 자랑 “난 꼬마 같아”

입력 2018-11-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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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꼬꼬마 굴욕을 당했다.

 

김정난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얘네들 다리 왜 이렇게 긴 거야. 난 꼬마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 김정난, 이소연은 바다에 떠있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난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오윤아와 이소연 사이에서 꼬꼬마 굴욕을 당해야 했다.

 

김정난은 이어 “아흐 내 머리 진짜”라며 한 장의 사진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난, 이소연, 오윤아는 요트 위에 앉아 여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세 여배우의 우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난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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