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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을 위한 7가지 키워드

하버드의과대학 부임상교수,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의 ‘공감과 관계과학 프로그램’ 책임자인 헬렌 리스의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능력’
눈 맞춤, 표정 근육, 자세, 객관적으로 감정 읽기, 어조, 사람 전체에 귀 기울이기, 당신의 반응 등 7가지 열쇠

입력 2019-03-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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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 헬렌 리스 , 리즈 네포렌트 지음 | 김은지 옮김 | 코리아닷컴 | 2019년 03월 15일 출간

기술이 최첨단화될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공감’이라고 주장하는 책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능력’이 출간됐다.

정신과 의사이자 하버드의과대학 부임상교수,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의 ‘공감과 관계과학 프로그램’ 책임자인 헬렌 리스와 의학 저널리스트 리즈 네포렌트다.

그들은 책을 통해 공감 능력이 일은 물론 사랑, 인간관계, 육아, 직장, 예술, 리더십 등에서 성공하는 데 획기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주장한다.

책은 ‘인간이 가진 특별한 능력, 공감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공감능력은 어떻게 나와 세상을 바꾸는가?’ 2개부에 12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공감의 중요성과 작동원리를 비롯해 눈 맞춤, 표정 근육, 자세, 객관적으로 감정 읽기, 어조, 사람 전체에 귀 기울이기, 당신의 반응 등 공감의 7가지 열쇠, 교육을 살리는 ABC 공감 테크닉, 디지털 소통시대의 공감, 이에 필요한 예술의 힘 등에 대해 풀어낸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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