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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가슴팍에 수박 두개 달렸네

입력 2019-10-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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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세계적인 모델이자 저스틴 벌렌더의 아내 케이트 업튼이 세간의 화제다.

 

5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케이트 업튼 등극한 가운데,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케이트 업튼 비키니 사진 말문이 막히네이란 제목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1992610일 미국에서 태어난 케이트 업튼은 올해 나이 28세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최근 타워 하이스트’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와일드 맨’ ‘더 레이오버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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