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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구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31일 1순위 청약

최고 품질에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주목

입력 2021-03-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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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구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31일 1순위 청약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투시도. (사진 제공=서한)
생활여건이 잘 갖춰진 도심권 주거지로 주목받아 온 대구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대구 북구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74㎡/84㎡ 417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동 간 간섭 없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 달 1일 1순위 기타지역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현장은 검증된 뛰어난 입지여서 소비자들은 분양가가 높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예상외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훨씬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시장은 반색하는 분위기이다.

74㎡형 공급금액이 최저 4억3030만원부터 최고 4억5780만원, 84㎡형은 최저 4억9910만원부터 최고 5억4540만원으로 책정됐다. 별도 계약분인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더라도 74㎡형 최고 공급금액이 4억8680만원, 84㎡형 최고 공급금액은 5억7740만 원이다.

주변 시세를 보면 단지 현장 바로 뒤편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84㎡형이 올 1월에 6억4000만원, 인근의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84㎡형은 1월에 7억8000만원에 실거래됐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4㎡형 분양권이 지난달 7억1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이렇듯 주변 시세와 비교해 적게는 6000여만원에서 많게는 1억수천만 원에 이를 만큼 현저히 낮은 금액에 공급함으로써 인터넷 부동산카페에는 예상보다 낮은 착한 분양가라는 칭찬 글이 이어지고 높은 청약률을 기록할 거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고성동은 이제 지역의 신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옛 시민운동장 일대가 대구FC 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스탠드와 담장을 허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등 복합스포츠타운으로 공원화돼 주민의 휴식과 레저공간의 기능을 하고 있다.

콘서트하우스도 가까워 대구에서 문화혜택을 가장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이마트와 메가박스, 북부도서관 등 도보권에 생활근린시설이 풍부하고 근거리의 롯데백화점과 도심 생활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뛰어나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침산로를 통해 신천대로와 도심도 5분대에 연결된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달성초, 대구일중, 침산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서한은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단지에 한결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타입별로 알파룸이나 팬트리를 제공하고, 고급스런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 공간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돋보인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현관 및 공동현관 방문자와 통화 후 출입문을 제어하는 스마트 영상통화 서비스와 KT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한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환경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청정환기 시스템도 설치한다.

단지 내 조명을 100% LED로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태양광 시스템을 사용해 공용부 전기요금도 절약하게 준비했다. 차량번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동현관을 출입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블루투스 원패스 시스템 등 안전과 편의 측면에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대구=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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