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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제6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성료’

전국 224개팀에 310명 참가 김윤희양 민요부문 종합대상

입력 2021-11-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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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기념사진
세종문화원이 개최한 전국경연서 상을 받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세종문화원 제공)




한상운 세종문화원장은 “지난달 31일 제6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본선 경연을 참가자 가족 1인에 한해 최소 인원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경연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주최 세종문화원, (사)가야금병창보존회, (사)한소리보존회 주관으로 진행한 본 대회는 세계 속의 과학도시, 10대 문화도시 지역으로써 세종의 이름을 알리고 국악의 전승 보존과 국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여 체계적인 인재 등용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가해 전통음악 계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이번 경연에는 세종의 전통음악 우리 국악을 사랑하는 세종의 기업인 ㈜일미농수산 및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서창산업(주) 후원으로 더욱더 빛나는 대회가 되었다.

전국 224팀(개인.단체)에 310명이 참가, 초.중.신인부는 10월 30일 단심제로 진행하였고, 예선을 통과한 고등부, 일반부는 10월 31일 20여명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하에 4개 부문에 대하여 열띤 본선 경연을 펼쳤다.

본선 경연 결과 고등부 금상 가야금병창 부문 김윤진(국립전통예술고 1), 민요부문 오수진(국립전통예술고 2), 기악부문 강서진(경북예술고 2)이 차지하였으며, 일반부 금상 가야금병창부문 이유빈(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 판소리부문 김보배((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양지부), 기악부문 최지은(한국예술종합학교 3)양 등이 차지했다.

고등부 대상에는 남원 국악고등학교 2학년 유재현(18. 남) 학생이 판소리로 받았다. 일반부 종합대상으로는 경기도 평택시에서 출전한 김윤희(32. 여)씨가 민요 부문으로 출전하여 종합대상을 차지해 상금 5백만원, 기업후원금(주 일미농수산) 1천만원과 국회의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영이 대회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작년에 이어 전국대회가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아쉬움이 컸는데 그래도 대면을 병행하여 성황리에 진행함으로써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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