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총 11개 언어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 제작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근로자 채용 인원 상위 10개국의 언어와 영어로 신규 채용자에 대한 안내 사항과 필수 안전 수칙에 관한 영상을 제작했다.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채현주 기자
2024-07-1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