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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친구따라 바프 찍고 후회중"…바디프로필 도전 할까, 말까?

입력 2021-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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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를 중심으로 ‘바디프로필’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운동과 식이 조절을 병행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 촬영하는 ‘바디프로필(일명 ’바프‘)’은 SNS 등을 통해 공유되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를 통해 남녀 연예인들이 ‘바프’에 도전하는 모습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바프’의 단면만 보고 쉽게 도전했다가는 각종 부작용으로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어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극단적으로 도전하는 ‘바프’는 촬영 이후 폭식증, 탈모, 생리불순, 면역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킬 확률이 매우 높은데요, 전문가들은 6개월 이상에 걸쳐 체중의 10%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또 잘못된 ‘바프’ 도전은 신체 이상(異常)을 넘어 심리 이상까지 초래하기도 합니다. 극단적 식이 조절로 인한 음식에 대한 집착, 그런 집착을 견디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 등입니다.

하지만 ‘바프’ 도전이 꼭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건전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해냈다는 확신과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방송인 김종국은 “우리 삶은 순간의 사진 한 장이 아니라 끊기지 않는 동영상”이라며 ‘바프’ 자체에 목적을 두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바프’에 도전하고 싶은가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진짜 나 자신을 위한 건강한 도전’에 성공 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사진=게티이미지, 김종국 유튜브, 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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