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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보나, 드라마 '조선변호사' 출연 검토 중

입력 2022-05-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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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란;란알
우도환, 보나 (사진=각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과 가수 겸 배우 보나가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10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우도환이 ‘조선변호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역시 “보나가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보나가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조선변호사’는 독종변호사 ‘강한수’가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리며 정의로운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통쾌하고 따듯한 퓨전 사극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우도환은 그 동안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나의 나라’, ‘더 킹 : 영원의 군주’, 영화 ‘사자’, ‘신의 한 수: 귀수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한 보나는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그 동안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당신의 하우스헬퍼’, ‘오! 삼광빌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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