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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클라우드' 18일 분양

입력 2018-05-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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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투시도 [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은18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서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The Cloud)’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면목6구역 재건축사업인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 도보 1분 거리(약 80m)로 강남구청역을 15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의 4억원, 75~84㎡는 5억원 초중반대로 비교적 저렴한 수준에 책정됐다.

지하철역과 함께 학교, 공원을 모두 도보 1~5분 내에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조건도 갖췄다. 중곡초와 용마중은 불과 120m 거리이며,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 등도 약 1km에 인접하는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동이 수월하고, 용마터널을 통해 구리암사대교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자연환경도 뛰어니다. 단지 앞의 용마산 외에도 17만㎡ 규모로 조성된 용마폭포공원도 불과 250m 거리에 위치하고, 홈플러스, 면목시장, 구민회관, 주민센터 등도 인접해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효과를 극대화했고, 주차장은 환기와 이용이 편리한 데크식으로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단지는 총 5개 동으로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59㎡ 106가구(28가구) △75㎡ 66가구(43가구) △84㎡ 73가구(56가구) 총 245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1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계약금 10%(계약시 1천만 원, 1개월 후 잔액),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 조건이며,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중랑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80%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고, 면목동 일대는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며, “지하철과 학교, 공원이 모두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4~5억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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