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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산단 부흥 이끌 지식산업센터 '디센터1976' 분양 순항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지식산업센터.. 높은 입지 경쟁력으로 '주목'

입력 2019-04-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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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지식산업센터 '디센터1976'이 분양 홍보관을 열고 성황리에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서대구산업단지 내 동남주물공업 이전 부지인 대구시 서구 중리동 1166-1 일원에 조성되는 'D-center 1976'은 대구시를 뜻하는 'D'와 지식산업센터를 의미하는 'center', 서대구산업단지의 1차 지구 입주가 시작된 시기인 '1976년'을 결합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과거 서대구 공단의 영광을 다시 한번 부흥시키면서 대구 산업의 미래를 이끌 랜드마크로서 기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명칭이다.  

디센터1976은 디센터㈜가 시행, 수도권에만 45건 이상의 지식산업센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는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난 2월 착공을 시작하여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만 2156㎡의 규모(지하 2층~지상 11층)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2월 21일에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 VIP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 서대구 산업단지의 재활성화를 위한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분양 사업설명회를 개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디센터1976은 제조형과 오피스형, 기숙사 상가 등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지식산업센터이다. 지식기반산업, 첨단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면적 50㎡부터 제조업 이외의 산업체들도 입주할 수 있다. 

건물 내부에는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옥상 정원과 호텔식 로비, 공용 회의실, 샤워실 등의 시설이 구성되며,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복층형과 테라스형으로 나뉘어 있다. 기숙사에는 시스템에어컨과 세탁기, 쿡탑, 스타일러, 개별 테라스 등 풀 빌트인이 적용되어 더욱 편리한 생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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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및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8층까지 2.5t 차량의 진입이 가능한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도어 투 도어 시스템과 별도의 물류 하역 도크, 4.5t 화물용 엘리베이터도 마련된다. 여기에 최고 층고 7m, 최대 하중 1.22t/㎡의 공간과 420대의 넓은 주차공간(법정 대비 216.26%), 호실 앞 주차 가능 시스템 또한 산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요소들이다. 

우수한 입지도 디센터1976의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45m 너비의 8차선 도로 및 서대구 IC와 직접 연결되며, 2021년 KTX 서대구역이 개통되면 죽전역과 함께 더블 역세권에 해당한다. 2021년 완성되는 서대구 미래 비즈니스 발전소와 2024년까지 조성되는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 등의 호재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가 틈새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디센터1976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며,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저금리 정책 자금 대출도 제공된다"면서, "50㎡(3.3㎡당 500만 원대)부터 분양이 가능하고, 서대구 산업단지 내에서 이전하면 양도소득 과세 특례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센터1976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273-6 골든뷰메디타워 내 위치한 홍보관에서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잔여호실, 잔여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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