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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인터내셔널, 폭스레이(FoxXray) 브랜드 국내 첫 론칭

대표 마우스 ‘래피드 비 SM-52’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입력 2020-04-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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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인터내셔널이 가성비와 편의성을 앞세운 폭스레이(FoxXray)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하고 폭스레이의 ‘래피드 비(Rapid BEE) SM-52 마우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레이(FoxXray)는 1993년에 설립된 INTOPIC International사의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술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폭스레이의 대표 제품인 래피드 비(Rapid Bee) SM-52 마우스는 68g의 초경량 타공 게이밍 마우스다. 사용자에게 무선 마우스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며, 정확한 움직임으로 게임에서의 승리를 도와준다.

다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래피드 비 SM-52 마우스의 센서는 픽스아트(PixArt) 3519를 탑재해 정밀한 트래킹을 제공하며, 4단계의 DPI 변경을 통해 800에서 4200 DPI까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드럽고 가벼운 파라코드 케이블을 채택해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RGB LED 효과는 16.8백만 컬러를 지원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색상 변경이 가능하며, 8단계의 이펙트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름인터내셔널은 폭스레이 브랜드 한국 론칭을 기념해 폭스레이 래피드 비 SM-52 마우스 구매 시 웨이브 링크 UH30414 USB 허브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폭스레이의 래피드 비 SM-52 마우스는 안락한 착용감과 장시간의 게임 플레이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현재 폭스레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1년의 보증기간을 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수정 기자 crist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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