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환자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급증에 대비한 '이동형 음압 병실'이 설치돼 있다. (연합)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교도>
- 이재명, 울산 경선서 90.6% 득표로 압승
- 전국 흐리고 곳곳서 소나기…35도 안팎 찜통더위
- 북한으로 호명된 한국 선수단…파리올림픽 개회식 논란
- '연준 선호' 물가지표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원달러 환율 1.40원↓
- 구영배, 큐텐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대표직 사임
- 방통위법, 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2차 필리버스터 돌입
- 오바마, 해리스 지지선언…“승리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일 할것”
- NH농협금융, 2분기 당기순이익 1조1026억원 ‘역대 최대’
-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이사회 승인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