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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타이거JK·슈주 예성·려육, 우드스탁 페스티벌 출연

입력 2023-05-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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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

 

 

올 7월 열리는 음악 축제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에 윤미래, 타이거 JK,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려욱, 댄스 크루 저스크 절크 등이 출연한다고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2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5차 라인업에는 프로듀서 그룹 공일오비(015B)와 가수 이솔로몬, 리진, 쎄이, 1415 등도 함께 포함됐다.

역대급 라인업을 연이어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일대에서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은 밴드 라이브로 축제를 장식한다.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소속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이번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대해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1시간의 무대를 꾸민다는 것은 진정한 우드스탁의 정신에 가깝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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