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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다이닝 ‘알로하테이블’, 현대百 판교점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입력 2016-08-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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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진이 운영하는 하와이안다이닝 ‘알로하테이블(ALOHA TABLE)’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한 알로하테이블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잠바라야 볶음밥’을 1만원에 제공하는 ‘1주년 프로모션’을 19일부터 9월 4일까지 1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알로하테이블에 한해 진행된다.

 

‘잠바라야 볶음밥’은 풍부한 해산물과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메뉴로 알로하테이블 베스트 메뉴 중하나다.

 

또 20일 하루 동안에는 하와이 인기 도넛인 ‘말라사다 1+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하와이안 로컬 도넛 ‘말라사다’는 겉은 구름처럼 폭신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편, 알로하테이블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하와이의 이국적인 문화와 음식을 전하는 글로벌 다이닝이다.

 

하와이만이 가지는 ‘특별함’과 알로하 정신이 가지는 ‘따뜻함’을 모토로 하와이의 본질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로하테이블은 일본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서울에서는 도산공원 인근 청담점과 코엑스파르나스몰점 그리고 이번에 1주년을 맞이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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