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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고소영과 한솥밥

입력 2024-05-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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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사진=연합)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29)가 써브라임과 새 출발한다.

24일 써브라임은 혜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고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할 것”이라고 알렸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고소영, 윤정희,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 ‘EXID’ 출신 하니, ‘갓세븐’ 잭슨 등이 소속 돼 있다.

혜리는 2019년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와 계약 후 5년 만에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근 옛 연인인 류준열(37)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가 크리에이티브 지분 100%를 13억원에 인수, 불편한 동거를 이어갔다. 혜리와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열애 7년 만에 결별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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