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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3 셰브첸코, 터프한 발언 “누네스 겁먹어서 그런 행동 했다”?

입력 2017-07-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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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셰브첸코 SNS

ufc213 셰브첸코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지난 5월 UFC 섬머 오프 기자회견장에서 아만다 누네스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이때 누네스는 셰브첸코의 얼굴을 가격했고, 여러 설전과 난투극이 잇따랐다.

 

이후 누네스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셰브첸코가 먼저 도발했고 내 몸에 손을 댔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라고 자신의 뜻을 전했다.

 

셰브첸코는 누네스의 행동에 대해 “누네스는 겁먹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라며 “경기에서 10배로 갚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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