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
'불타는 청춘' 팀이 가파도에서 남다른 로맨스를 펼쳐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가파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회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회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휴식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전유나는 '불타는 청춘'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선영은 "편하게 있어요"라고 달랬다.
이후 전유나를 비롯한 멤버들은 가파도의 공기를 마시며 쉬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