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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2023년 종무식 개최... "어려운 환경이지만 결실 이뤄내자"

입력 2023-12-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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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성모병원 제공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4층 베네딕도 홀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미사 및 2023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됐던 전체직원미사가 4년만에 봉헌됐으며, 2023년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동영상 감상으로 종무식이 시작됐다.

이어진 직원시상에서는 사회사업팀 나희아 수어통역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나희아 수어통역사는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건강검진 항목 절차에 대한 수어 영상 수정 요청’을 제안해 장려상에 선정됐다.

지난 11월 21일에 열렸던 QI경진대회 시상도 이번 종무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올해 △최우수상은 “업무 지침 개정을 통한 효율 향상”(진단검사의학과) △우수상은 “화재안전 업무매뉴얼 강화활동”(인공신장실) △장려상은 “수납 창구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원무팀) △CQI “검사정보 제공 정확도 향상”(진단검사의학과)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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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성모병원 제공
CP(Clinical Pathway) 운용률 시상 부분에서는 최우수상 이비인후과, 우수상 안과, 장려상 정형외과가 각각 선정됐다. 이비인후과의 운용률은 6개 개발, 195건 중 193건을 적용해 99%의 운용률을 보여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CP개발 건수는 진료내용을 표준화해 EMR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된 건수를 말한다.

구수권 병원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어려운 병원 환경이지만 서로 노력해 2024년에는 그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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