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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SNS |
구하라의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구하라와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의 폭행 사건과 관련, 두 사람이 올해초 뷰티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관심이 급 쏠리며 구하라 헤어디자이너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신상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의 눈길을 표하고 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