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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15일 ‘한가위 보름달’…낮 최고 24∼29도

입력 2016-09-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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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자 목요일인 15일 제주도와 남부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도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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