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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청년 자립기반 마련 힘써…좋은 일자리가 진정한 복지"
-청년들을 위한 서울 종로구의 예산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올해 우리 구 일자리 창출 분야 관련 예산은 국·시비를 포함해 183억원으로 지난해 결산 대비 전체 예산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일자리 관련 예산 중 청년 일자리 관련 예산은 청년 및 특수사업을 포함한 공공근로 사업 12억원, 종로 귀금속 특화지구 일자리창출사업 1억원, 건설안전컨설턴트 양성사업 7000만원..
노은희 기자
2017-07-06 07:00
[비바100] 귀금속·관광 특구…지형지물 활용 일자리 캐낸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종로구는 정부청사와 대사관, 기업체 그리고 경북궁과 북촌 등 유적지가 몰려 있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지난 3월 기준 종로구 전체인구 15만 3589명 중 15~29세 청년은 3만 1669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대학과 학원가, 관광지 등이 위치해 젊은층의 인구 유입이 많다. 장기 거주보다 학업과 아르바이트 등을 위해 짧은 기간 머무르는 청년이..
[비바100] 지역현안 애정어린 고민…청년 목소리 귀기울여야
서울 성동구에서는 자발적인 청년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서 각자의 생각들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성동그라운드’라는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하면서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모임의 신상선 국장과 김영민 간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현재 논의되고 있는 주제는 무엇이..
2017-07-04 07:00
[비바100]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청년 내일 불밝힌다
서울시 성동구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다’라는 구정목표 아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분야 최우수상과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성동구는 노인·여성·장애인 등 공공 일자리 창출, 다양한 직업교육 실시 및 창업 지..
[비바100] 區 자원 100% 활용…'청춘' 밀어주고 '꿈' 끌어주고
-성동구의 청년정책은 어떻게 되는가.“청년실업률과 공시족이 증가하고 이민을 바라는 청년이 늘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존의 제도만으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성동구 청년지원 기본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 정책 수요조사·분석 및 핵심 정책 발굴 △청년지원 전략방향 및 과제 제시 △청년 생태계 조성..
[비바100] 사무실 지원 창업효율성 UP…뉴딜 일자리 취업에 한발 더
◇ 창업자 공간·장비 지원 최고“정부나 학교 등 많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접해 본 결과 지역구 지원 프로그램이 훨씬 간소하고 접근성이 쉽더라고요. 특히 벤처기업지원센터내 사무실 지원과 개별 창업교육은 최고의 혜택입니다.”지난해 6월 창업을 해 현재 광진구 벤처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1인 기업 ‘파머스’(FARM’US) 박진실(35·사진) 대표의 얘기다. 센터 입주 전 그..
2017-06-29 07:00
[비바100] 중장기 로드맵 구축 세부적 지원…시·대학 연계사업도 활발
-‘청년일자리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든 배경과 성과는 어떤가.“광진구는 지난해 12월 청년일자리 TF팀을 구성하고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구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대학창조 일자리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와는 일자리카페 설치를 위해 협력 중이다.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비바100] '일자리·창업·협력' 기반 17개 사업 추진…TF 가동
서울 광진구는 ‘청년에게 힘이 되는 광진’이라는 비전에 맞춰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지역 청년들의 현황과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중장기 정책을 마련하고 운영·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광진구의 청년인구(만 18~39세)는 2016년 말 기준 12만9509명이다. 이 중 경제 활동인구는 8만8823명이며 실업자는 6978..
[비바100] 창업공간 마련 등…실속있는 지원 '엄지척'
◇ 엘젤공방은 강동구 청년의 힘 “몸은 힘들지만 회사를 다닐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공방거리 3호점 ‘겨울과 봄 사이’의 이새봄(29·사진)대표의 얘기다.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금부족으로 창업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이 대표. 그는 작년 10월 구의 지원으로 마카롱과 케이크를 만드는 디저트 창업을 시작했다. 강동구는 변종카페 공간을..
2017-06-27 07:00
[비바100] 청년 창업 도왔더니…지역상권 더불어 활기
서울시 강동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상권이 되살아나면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먼저 강동구는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전통시장 내 공간을 제공하는 ‘청춘마켓’(명..
[비바100] "도전숙·청년마루 등 현장정책, 청년 목소리서 답 찾아"
-현재 서울 강동구에는 청년마루, 청년마켓 등 다양한 청년지원정책들이 있다. 구 청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들인가. “우리 구는 ‘문어발식’ 청년정책 보다는 청년들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해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도전숙’, ‘청년마루’ 등과 같은 현장정책들 모두 청년들의 요구와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한 것 들이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비바100] “보여주기식보다 내실있는 민관협치가 절실”
서울시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청년과의 ‘협치(協治)’가 스며들고 있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자들의 주도적 활동으로 정책 제안 및 시정과 소통하는 거버넌스(행정)를 구축하는 형태다. 실제로 시는 청년층이 스스로 낸 정책의제를 다각도로 수렴해 ‘2017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을 추진했다. 이 같은 시의 협치는 자치구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성북구가 지역..
2017-06-22 07:00
[비바100] “청년 취업·희망 디딤돌 ‘뉴딜일자리’ 기회 늘릴 것“
“최근 선진국들의 일자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스위스,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낮은 대학 진학률이었습니다. 독일은 약 5% 정도만 대학에 가고 나머지는 기술을 배워서 관련분야로 취업을 합니다. 직업군에 대한 쏠림 현상도 심하지 않았고 청년일자리 문제도 없습니다. 출장을 다녀온 후 ‘어떻게 하면 국내에 이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2017-06-20 07:00
[비바100] 청년에 기회를 서울에는 미래 담다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신설과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1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 하고 있다. 올해 들어 청년 체감실업률이 24%로 치솟는 등 청년 실업은 재난에 가깝다. 이에 중앙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지방 정부도 머리..
2017-06-15 07:00
[비바100]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로 효과 극대화
저성장 장기화,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청년층의 채용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한번도 취업 못한 백수,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의 청년 비율이 늘어나면서 졸업을 앞둔 청년들은 실업자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서울시는 해외취업 및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발굴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바100] 온집안 풍비박산 '치매', 나라가 관리해준다
치매는 뇌세포들이 죽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병이다. 여러 가지 질환들에 의해 나타나는 증후군(증상복합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10% 가량이 치매환자라는 통계가 있다. 현재 72만 명이며 2024년에 1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치매가 무서운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까지 큰 정신적 상실감과 경제적 부담을 안겨다 주기 때문이다. 다행히 문재..
2017-06-08 07:00
[비바100] 점점 커지는 고령친화산업 시장… 현주소와 과제는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때마침 급속도로 진행된 고령화와 함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고령친화산업 시장도 매년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고령친화산업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해 많은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된다...
신태현 기자
2017-05-25 07:00
[비바100] 문재인 정부의 기본소득제, 포퓰리즘인가 시대정신인가
문재인 정부는 출산지원금, 아동수당, 청년구직촉진수당 등을 지급하는 '생애맞춤형 기본소득 보장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따르면 0~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 지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취업준비생에게는 최대 9개월간 월 30만원을 지급한다.고용보험 미가입 여성에게는 3개월간 5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또 소득 하위 7..
김수환 기자
2017-05-15 07:00
[비바100] 소득 떠받치고… 치매 책임지고… 문재인 대통령 '100세..
올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를 넘는 ‘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문제는 어르신 숫자는 많아지는데, 자녀들의 노부모 부양 의식은 점점 약화되고 소득보장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미 어르신의 절반이 빈곤층이라 어떤 식으로든 국가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다. 5월 9일 대선에서 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문재인 당선인의 고령화 대책과 공약을 들여다 보는 것..
안준호 기자
2017-05-11 07:00
[비바100] 대선주자들의 ‘100세 시대’ 공약은? … 소득·일자리·의..
기대수명 100세 시대. 과거엔 장수가 축복이었지만 2017년 한국에서 ‘노후’는 기쁨보다는 부담을 부르는 단어가 됐다. 의료기술 발달로 늘어난 수명과 달리, 사회 제도와 국가 복지는 기대수명 70~80세 시대에 머물러 있다. 생애주기는 늘어났지만 은퇴 이후 길어진 삶에 대비할 준비기간은 부족해진 것이다.그 결과 노인 세대의 빈곤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경제협력개발기..
2017-04-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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