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경북 김천시 교동 '김호중 소리길'이 주말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길은 가수 김호중 씨를 상징해 김천시가 조성한 관광 특구 거리다.
김 씨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전날 구속됐다.(연합)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현대차 인도법인 IPO 사상 최대 규모"…현대차 관련주 우상향 직행
- 중국 5월 소매판매 3.7% 증가…산업생산은 5.6% 늘어
- 이재명 "검찰, 상식에 어긋난 주장"…대북송금 의혹 거듭 반박
- 황우여 “정부, 원금·이자 탕감 아닌 상환 유예 검토해야”
- 올해 거래량 가장 많은 단지는 ‘헬리오시티’…올림픽파크포레온은?
- 韓 증시 약세 탓? 국내주식 거래 절반이 ‘단타’…71%가 개인
- 시장 안정 구원 투수로 '리츠'...개발단계부터 규제 확 푼다
- 한진, 헝가리·모로코에 신규 거점 설립…글로벌 경쟁력 강화
-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유럽' 첫 참가…"고객 다변화 추진"
-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134%…비급여 진료 증가 영향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