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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물질 나선 김유생·강두교 해녀

입력 2024-05-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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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포구에서 92살 김유생(왼쪽) 해녀와 91살 강두교 해녀가 은퇴식에 앞서 마지막 물질을 하며 채취한 미역과 전복, 소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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