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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윤상현×이상엽과 한솥밥

입력 2022-03-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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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_프로필(1)[제공=웅빈이엔에스]


배우 이엘리야가 웅빈이엔에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웅빈이엔에스는 7일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엘리야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궁무진한 잠재력,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한 이엘리야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보좌관1,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모범형사’ 등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와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웅빈이엔에스에는 윤상현, 이상엽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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