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인기 밴드 '안티틸라'의 보컬이자 리더인 타라스 토폴리아가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티틸라 멤버들은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침공하자 우크라이나 영토방위대에 입대했다. (EPA=연합)
우크라이나의 인기 밴드 '안티틸라'의 보컬이자 리더인 타라스 토폴리아가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티틸라 멤버들은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침공하자 우크라이나 영토방위대에 입대했다.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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