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방송·연예

엔시티 도영·아이브 유진, '드림콘서트' MC 확정…3년 만의 대면 공연

입력 2022-05-20 15:5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sdada
엔시티 도영, 아이브 유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안유진 인스타그램)

그룹 엔시티 멤버 도영과 걸그룹 아이브 멤버 유진이 MC 호흡을 맞춘다.

20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유진이 ‘제28회 드림콘서트’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K팝 콘서트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올해 3년 만에 대면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제28회 드림콘서트’는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씨아이엑스 등 총 25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제28회 드림콘서트’는 6월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