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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17세 일본인 멤버 아사 비주얼 공개

입력 2023-11-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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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치키타에 이어 아사의 개인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ASA’, ‘BABYMONSTER - VISUAL PHOTO | ASA’를 순차 게재했다.

필름 속 아사는 레드와 블랙이 선명히 대비되는 의상에 헤드셋을 매치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일본 출신 멤버인 아사는 17살 나이에도 YG의 힙합 계보를 이을 독보적인 여성 래퍼로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속도감 있는 래핑, 감각적인 음색, 센스 있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작사·작곡 능력도 탁월해 차세대 ‘올라운더’로 호평 받았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오는 11월 2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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