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나머지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11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이날 오후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지민과 정국은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사진은 11일 RM과 뷔 입대를 배웅하러 나온 BTS 멤버들. (연합)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포스코그룹, 'ESG 레벨업그라운드'…미래세대와 사회문제 해결 논의
- “10만전자 간다는데”…연이은 악재에 외인 삼성전자 2조원 순매도
- 한국-노르웨이 수산협력 약정 강화… 협력대상 민간까지 확장
- 중소기업 80% "최저임금 부담"…동결·인하 원한다
- 안철수, 1호 법안 ‘AI 산업법’…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
- 의협, 수가 협상 결렬…“정부 의료혼란 책임져야” 경고
-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게임·엔터주 '활짝'?
- 지난해 5대 은행 평균 연봉 1억1000만원대 돌파…역대 최초
- 신한은행, 시중은행 중 사회책임금융 '으뜸'…상생금융 앞장
- 금융당국, 금산분리 완화 다시 시동…"네거티브 방식 전환도 검토"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