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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슬리퍼 신고도 각선미 자랑 '이기적이네'

입력 2015-10-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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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슬리퍼


하지원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지원의 쉬는 시간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발이 쉬는시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이힐을 벗고 편안한 슬리퍼로 신발을 갈아신은 후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단정한 하지원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브릿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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