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주목받고 있다.
송중기는 2008년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성균관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인 것.
영화에서는 ‘오감도’ ‘마음이 2’ ‘늑대소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다른 모습으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 종영된 ‘태후’에서 유시진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그의 인기는 날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중국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송중기를 게스트로 섭외 1순위로 올릴 만큼 그의 주가는 높아져 갔고 콘서트 등 다양한 방송에서 섭외 요청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의 다음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