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SNS |
냉각 사우나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 손님'에서는 문세윤이 박형일과 마라도 박여사에게 냉각사우나를 체험하게 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이밖에도 최근 운동선수, 유튜버, 연예인 등이 냉각 사우나를 이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냉각 사우나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냉각 사우나는 130도까지 떨어지는 냉기를 쐬며 몸의 혈액순환 및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