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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방송인 재재(사진=가온차트 뮤직어워즈) |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방송인 재재가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로 호흡을 맞춘다.
25일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측은 “도영, 시은, 재재가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진행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특별히 환경 문제와 방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관계자는 “공연장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자 관람객과 전체 출연진에게 친환경 종이팩 생수를 제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공연장 모든 공간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27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