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내려온 32위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핫100’에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6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를 지켰다.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장기간인 6주째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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