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13일 전라남도 목포시 등지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근대5종·럭비·수영 종목 등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3일 전라남도 목포시 등지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근대5종·럭비·수영 종목 등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부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며, 우리 부산 교육가족도 선수들의 선전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며 “우리 부산의 저력이 다시 한번 드러나길 기원하며, 다 함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꿈을 다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