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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최악의 건설경기…이대로면 내년 '줄도산'

입력 2023-12-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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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사들이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창원지역 중견건설사인 남명건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최종 부도 처리됐다. 올 들어 13번째 부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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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 ‘초격차’ 기술력이 결합된 세계 최초 생성형 ‘AI폰’인 ‘갤럭시 S24’가 내년 1월 공개된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일 다음달 27일부터 업종과 무관하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던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 기준 규정을 2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한시적으로 늘어난다. 이는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로, 야당이 요구한 ‘1년 한시’ 임시 소비세액공제에 대한 절충 방안으로 풀이된다. 

국내 전기차 보급 둔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영업일 기준으로 19일 남은 상황에서 전기차 구매보조금 절반가량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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