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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더’, 에바 멘데스 무보정 몸매 이렇게 섹시해?

입력 2019-08-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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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에바멘데스 인스타그램

 

영화 ‘고스트라이더’ 출연 배우 에바 멘데스의 몸매가 화제다.

 

에바 멘데스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무보정임에도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에바 멘데스는 ‘고스트라이더’에서 록산느 심스 역을 맡아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웨스 벤틀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고스트라이더’는 2007년 개봉작으로 당시 누적관객수 35만 5,223명을 기록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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