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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러스갤러리,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 개최

입력 2023-12-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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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러스갤러리,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 개최

- 조관우, 양하영, 배드보스, 길미, 안율 등 25명 참여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포스터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트플러스 갤러리에서 ‘겨울이 오는 소리’ 전시회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그룹전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관우, 아웃사이더, 양하영, 배드보스, 길미, 한은선, 이영숙, 이창숙, 박수현, 김소영, 최재혁, 김명지, 문홍규, 김경애, 윤창기, 임명숙, 홍정애, 황금옥, 이수진, 김정희, 데이빗장, 홍정민, 임경숙, 지윤(여지윤), 안율 25명의 아트테이너 작가, 팝아티스트, 서양화가, 동양화가 등이 참여한다.

기획사 부일컨텐츠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2주간의 챕터, 제1장 도시의 화려함, 제2장 커피와 사랑으로 나누어 매주 다른 테마와 다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획자 ‘고이그림’ 감독은 “행복한 웃음을 자아내게 해주는 귀여운 짜미코 이야기와 2024년도에는 부귀영화가 더 가득하길 바라는 부귀모란도와 오봉도 등을 관람하면서 2023년을 보내는 12월에 1년의 추억을 돌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인평 기자 jip3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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