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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 촬영현장 공개…“역이가 기우제를 너무 열심히”

입력 2017-08-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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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이가 기우제를 너무 열심히 지내더라. #7일의왕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비를 손으로 받으며 미소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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